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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메디칼, KIMES Busan 2024에서 리프팅 미용기기 '토네이도 리프팅 미라클자임' 알려
2024-09-11 조회수 : 47

1999년에 설립된 대주메디칼은 의료기기 및 미용기기, 그리고 화장품을 제조·판매하는 전문 기업으로, 첨단 기술을 접목한 제품들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주메디칼의 주요 제품으로는 모노폴라 및 바이폴라 RF 에너지를 활용한 '미라클 스킨부스터', 초음파, 저주파, 갈바닉 기술을 활용해 피부를 자극하는 '토네이도 리프팅 미라클자임', 고주파 장비인 'S-WAVE', 그리고 고출력 HIFU 장비 '플루엣' 등이 있다. 이러한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의료기기 외에도 '닥터미라클케어 스킨부스터 슈퍼세럼', 수분크림, 에센스, 스킨, 알로에 제품 등 다양한 화장품도 함께 제조·판매하고 있다.

 

대주메디칼은 기존의 의료기기 사업을 유지하면서도, 의료기기와 화장품의 접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고객들에게 보다 질 높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미용기기와 화장품의 융합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의료와 미용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대주메디칼의 글로벌 진출 사례는 더욱 주목할 만하다. 2024년에 새롭게 생산된 전문가용 미용기기 '토네이도 리프팅 미라클자임'은 KC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초음파, 저주파, 갈바닉 기술을 이용해 피부를 자극하는 독특한 물방울 리프팅 효과를 제공한다. 이 기기는 특히 베트남과 몽골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23년 부산 키메스에서 공개된 '미라클 스킨부스터'도 전문적인 피부 관리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화장품 부문에서도 대주메디칼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전문가용 '닥터 미라클 CO2 팩 세트'는 비타민 C를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화이트닝 효과를 극대화하는 보어 효과를 활용하여, 시중의 CO2 팩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과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은 러시아, 몽골, 캐나다 등의 전문 피부관리실과 병원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중국 시장에서도 '미라클케어 히알루로닉 애시드 에센스', '닥터미라클케어 갈락토미세스 화이트닝 에센스' 등의 제품이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다.

 

대주메디칼은 향후에도 의료기기와 화장품의 연구개발을 지속하여 고객들에게 질적으로 우수한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유럽, 미국 등 더 넓은 시장 진출을 위해 CE, CPNP 등의 글로벌 인증을 확보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대주메디칼이 참가하는 KIMES Busan 2024는 오는 10월 18일(금)부터 10월 20일(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