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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셀㈜(대표자: 신현순, 신누리)은 안전한 줄기세포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국내외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연구, 개발 및 선진 의학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미라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최소한의 조작만으로 자가줄기세포 추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와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최근에는 '자가 골수 줄기세포를 활용한 무릎 주사 치료'로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로 직접 등재되었다. (제2023-128호, 918). 더불어 GMP 및 ISO를 비롯한 세포추출 기술 특허 출원 등 원천 기술을 확보한 대한민국의 줄기세포 연구개발 전문 기업이다.
미라셀㈜은 지난 수 년간 꾸준히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에서 자사의 기술력을 소개하고 다양한 바이어 및 협력업체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KIMES Busan 2023에서는 부산 경남 지역의 다수 병원의 의사 및 의료진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 미라셀㈜은 수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첨단 바이오재생 의료기기 Smart M-Cell을 통해 줄기세포 시장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KIMES Busan 2023을 통해 병·의원과의 다수 계약을 체결하기를 기대하며, 국내외에서 미라셀㈜의 독보적인 기술을 통해 줄기세포의 효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소망하고 있다.
Smart M-Cell은 자동 줄기세포 추출 시스템으로, 환자의 혈액 또는 골수로부터 필수 세포, 특히 줄기세포를 직접 추출한다. 이 시스템은 배양을 거치지 않고 자가 줄기세포를 활용하여 미용부터 치료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Smart M-Cell은 미국 FDA, 유럽 CE, 국내 KFDA의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받았으며, 보건신기술 NET 인증과 혁신제품 지정을 받았다. 현재 미국,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를 포함한 국내외 280여 개 이상의 병원에서 사용 중이다.
미라셀㈜은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일반 의학에서의 치료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다. 줄기세포 재생의학의 특성을 활용하여 혁신적인 치료법을 개발하고 연구하여,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Smart M-Cell을 개발하였다. 미라셀㈜은 일반 의학으로는 치료하기 어려운 난치성 질병과 질환으로 고통받는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제공하고자 한다. 줄기세포 재생의학은 이러한 환자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미라셀㈜은 이러한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줄기세포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할 것이다.
미라셀㈜은 Cellpia Global Platform (CGP) 멤버십을 통해 국내외 병원의 의사와 의료진과 조직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문적인 줄기세포 의료 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CGP는 안전한 줄기세포 재생 의학 치료를 국내외 병원에 제공하기 위해 교육, 기술 이전, 의료 시스템 설정 및 마케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3년 보건복지부에서 신의료기술로 자격을 인정받은 무릎 줄기세포 주사 치료를 국내 주요 정형외과 병원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미라셀㈜은 국내 병의원에서 안전하고 정확한 줄기세포 시술을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 교육과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기존에는 미용 및 항노화 치료에 주력해왔으나, 이제는 무릎 관절 및 통증 치료와 같은 넓은 범위의 질환에도 진출하여, 해당 질환으로 고통받는 많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접근하기 어려운 줄기세포 치료의 대중화를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에 힘을 기울일 것이다.
한편, 미라셀㈜이 참가하는 KIMES BUSAN 2023은 다가오는 10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3일간 부산 BEXCO 제1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