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업체 뉴스
- 인증의 국제특허 실용운동 K-필라테스
- 신제품 살프리(Salfree)로 “잠자는 근육을 깨운다“
씨알메디(CRMEDI)가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KIMES Busan 2021에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참가하여 2021 신제품 살프리(Salfree)를 국내최초로 선보인다.
씨알메디(CRMEDI)는 기능회복운동 연구업체로 스포츠의학을 기반으로한 All-in-one 기능회복기구와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여 미국과 독일 등 국제특허와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2008년 R/D창업이래 13년간의 산학R/D(연세대)와 국내외 필드임상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량생산을 통한 글로벌 신제품으로 기획되었으며, 국내외 최초로 기능회복 전용 K필라테스 기구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1 신제품 살프리(Salfree)는 수중운동과 유무산소운동의 장점을 극대화하였고 현 코로나팬더믹 상황에 따른 블루오션마켓으로 떠오르는 홈트레이닝에 최적화한 컴팩트한 사이즈와 초간편기능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11가지 종류의 헬스기구와 재활기구의 기능을 통합하여 인체공학적 설계로 구현된 간단한 패턴만 그려주면 신체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300여가지 개인별 맞춤운동법이 가능한 동시에 유니버셜 디자인설계로 남녀노소 전 연령대별이 사용 가능하다.
“힘들고 어려운 운동은 그만!“이라는 슬로건을 표방하는 기능회복 전용 K필라테스 기구인 Salfree는 단면,직선의 고정궤적을 구현하는 기존운동기구와 차별화된 3D 나선,대각선 자유궤적을 구현함으로서 신체 근육의 활주 방향을 지원하는 협동근육들이 잠들지 않토록 자극함으로서 간단한 패턴운동으로도 신체의 불편함의 신속해소와 생존근육의 활성화에 따른 체형교열과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살프리(Salfree)는 3無(무전원,무소음,무진동), 3중력(무중력,반중력,자중력), 3자세(누워서,앉아서,서서)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기존 운동기구와 격이 다른 모습으로 헬스케어 시장에서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신개념의 K필라테스로서 국내외에 스포츠의학의 문화적 보급이라는 선진적 가치를 격상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 Busan 2021을 통해 최초로 살프리(Salfree)를 공개하여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수요까지 흡수할 예정이다. 이번 부산 전시회가 CRMEDI의 입지를 넓히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