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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에이치, KIMES Busan 2024 통해 경혈 지압 온열 침대 선보인다
2024-08-05 조회수 : 57

㈜쓰리에이치는 세계 유일의 경혈 지압 온열 침대를 개발한 기업으로, 현대인의 수면과 척추 건강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인간존중, 인류건강, 인류의 행복을 핵심 가치로 삼고, 사람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현재 ㈜쓰리에이치 지압침대는 매출액 600여억 원, 고용 인력 190명, 국내 202개의 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 제품은 전 세계 10여 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포함한 22개의 해외 지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또한, 2020년에는 수출 삼백만 불 탑을 수상한 바 있다.

 

쓰리에이치는 2024 KIMES Busan에 참여하여 경혈 지압 온열 침대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계 각국의 건강 전문가 및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제품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자 한다.

 

 

쓰리에이치의 지압침대는 온열, 지압, 마사지 기능을 통합한 의료기기로서, 척추 건강을 중심으로 한 경혈 자극을 제공한다. 이 침대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지압봉을 사용하여 척추의 중요 지점을 부드럽게 지압하며, 고온에서 처리된 육각세라믹 온열 매트를 통해 따뜻하고 편안한 치료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 수출 중인 국가는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이며, 더 나아가 유럽,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대만, 아랍에미리트, 캐나다, 호주 등 다양한 국가로의 확장을 희망하고 있다. 이는 쓰리에이의 고유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넓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시험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향후 계획으로 기존의 지압침대를 넘어서는, 고객의 건강까지도 진단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 지압침대를 개발 중이며,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국내외 브랜드 체험관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제품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쓰리에이치가 참가하는 KIMES Busan 2024는 오는 10월 18일(금)부터 10월 20일(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