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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웨어러블 디바이스 ‘POCUS' 전류로 뇌자극해 뇌기능 개선
2021-10-15 조회수 : 260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왓슨앤컴퍼니가 10월 29~ 31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1부산의료기기 전시회 (KIMES 2021)'에 참가하여 수면장애, 집중력 그리고 우울감 등으로 인해 공공기관 및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고 있는 브레인 웨어러블 디바이스 'POCUS'를 선보인다.

 

POCUS는 국내 최초로 출시한 소비자 및 공공기관용 멘탈 웨어러블 헬스케어 디바이스로서 , 뇌 활성화를 가속화하는 뉴로모듈레이션(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 경두개직류자극) 기술을 적용했다.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기기보다 전류의 강도를 낮추어 소비자의 뇌 전두엽에 안전하고 미세한 전류(1mA)를 흘려보내 좌우 뇌의 밸런스를 맞춤으로써, 전두엽 기능인 사고판단능력을 개선하는 기전으로 작동한다.

 

2021년 상반기 진행된 소방청, 보건소, 여자프로골프선수들과의 다양한 시범사업을 통해 제품의 효과를 입증했다. 공공기관으로는 대전 소방관 40명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에서 스트레스, 수면개선 그리고 우울감 부분에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국내KLPGA프로골프선수 시범사업에서 타수, 퍼팅, 리커버리가 개선이 되어 전년도 대비하여 경기력이 향상되었다. 그리고 선수들의 고도의 집중력 개선 효과 또한 검증했다.

 

 

그리고 왓슨앤컴퍼니는 인천성모병원과 탐색임상을 통해 경두개직류자극기 ‘포커스(POCUS)’가 전전두엽과 측두엽의 국소뇌혈류를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를 확인하였다. 신경심리검사에서는 작업기억(working memory) 부분 변수인 숫자 거꾸로 따라하기(Backward digit span)와 KBNT(한국판보스턴이름대기 검사), 주의력(Stroop test) 검사 결과가 향상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tdcs 4주 자극 종료 후 양쪽 전전두엽, 측두엽의 국소뇌혈류 증가 (uncorrected P< 0.01)

 

 

왓슨앤컴퍼니 포커스 사용 후 전전두엽과 측두엽의 국소뇌혈류가 증가했다는 연구결과 (사진=왓슨앤컴퍼니)

 

이번 연구를 주도한 인천성모병원 뇌과학중개연구소장 정용안 교수는 “연구 결과 포커스 사용을 통해서도 전전두엽과 측두엽의 뇌혈류 증가가 일어나고 이를 통해 우울감 개선과 집중력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작업기억 부분은 직접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왓슨앤컴퍼니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2022년 중 의료기기 인허가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디지털 치료제 회사로서 거듭나기 위해 전자 불면증약, 전자탈모약 그리고 멘탈 데이터 구독서비스 등을 통해 전 세계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