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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가든, KIMES Busan 2021 참가하여 인공지능이 적용된 의료기기 선보여
2021-10-14 조회수 : 178

 

 

[그림 1] OPS(Operation Planning System)

 

-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술계획장치 의료기기 2등급 품목허가 획득

- 정형외과 최소침습 골절정복 수술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

 

 

주식회사 엔가든(www.ngardensoft.com)이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1 부산 의료기기 전시회(이하 KIMES Busan 2021)에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참가하여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엔가든이 이번에 KIMES Busan 2021에 선보이는 제품은 ‘인공지능 기반의 잠금나사 삽입유도 시스템’으로 정형외과에서 최소침습 골절정복 수술 시 방사선 노출을 최소하고 빠른 시간 내에 정확하게 잠금나사를 삽입할 수 있도록 가이드해 주는 OPS(Operation Planning System, 이하 OPS)라는 제품이다.

 

OPS는 2020년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연구개발과제에 선정이 되어 2년간 경북대학교 융합의료기기로봇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되었는데, 최근 엔가든은 해당 제품 제조에 대한 GMP 인정 및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번 KIMES Busan 2021에서는 엔가든과 경북대학교 융합의료기기로봇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OPS 시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제품 사용성 평가와 임상 등을 거친 후에 2022년에 상용화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엔가든은 의료기기 유통업체와의 판매계약 등을 추진 중에 있으며, 수술실 의료영상 촬영 기구인 C-arm을 개발하는 회사와의 제휴를 통해 엔가든이 개발한 OPS가 탑재된 제품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 및 서비스 방안 등 다양한 형태의 기술제휴 및 사업화를 모색하고 있다.

 

엔가든의 홍성선 대표이사는 “현재 수술용 네비게이션 입체정위기가 대부분 수입 제품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에서 경북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제품을 통해 수술용 네비게이션 입체정위기 국산화에 기여할 수 있고, 추후 신기술 제품 인증 획득 등을 통해 기술 및 제품의 우수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 있다. 또 핵심기술을 활용하여 정형외과 수술뿐만 아니라 특정 위치와 방향을 찾아서 가이드해 주는 기술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분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는 만큼 많은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엔가든은 의료기기 제품 이외에도 고령친화 제품으로 가벼운 운동과 인지훈련을 함께할 수 있는 복합인지재활 시스템인 ‘브레인플레이’ 제품을 개발하여 서울, 경기, 부산 등의 전국의 노인주간보호센터 등에 공급하고 있다. ‘브레인플레이’는 한국형 간이 인지기능 및 치매평가 도구(K-MMS)를 기반으로 콘텐츠가 개발되었으며, 노인주간보호센터의 특성에 맞게 여러 명이 함께 게임을 하면서 신체운동과 인지훈련을 함께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림 2] 브레인플레이

 

한편, 대한민국 최대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인 KIMES는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을 아우르는 지역 특화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KIMES Busan 2021을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수요까지 흡수할 예정이다. 엔가든은 금년에 KIMES에 처음 참가하지만 그간의 축적된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정형외과 수술용 의료기기를 본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의료분야 신사업을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