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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텍 대표 ‘인류 삶의질 향상에 기여하는 인지재활 글로벌 기업 꿈’
2020-06-08 조회수 : 655

“인지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 최고의 인지재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되겠습니다.”

 

천승호 인더텍 대표가 기업하는 이유는 '인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글로벌 기업'을 만들기 위함이다.

 

핵심 주력 제품인 전산화 인지재활 시스템(아이어스 EYAS)이 최근 국내외 관련 시장에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인더텍은 그 꿈에 한발씩 다가서고 있다.

 

천 대표는 “아이어스는 뇌과학에 근거해 인지장애자, 인지저하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재재활 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한 시스템”이라면서 “화면을 보는 것만으로 인지재활 훈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어스는 국내외 인지관련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2018년 KES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중소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베스트 뉴 프로덕트(Best New Product)상'을 수상했다. 최근 인재재활 훈련 효과를 인정받으면서 영국과 북미, 베트남 등 해외시장 진출이 탄력 받기 시작했다.

 

미국 현지병원 및 연구센터와 공동연구도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세계시장이 위축된 상황이지만 올해 수출을 포함, 60억원 매출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2016년 매출 20여억원에서 4년 만에 3배 이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아이어스(EYAS) 제품군

 

천 대표가 기업인으로서 걸어온 길이 순탄치는 않았다. 1997년 23세때 음란물 차단소프트웨어를 개발했지만 관련 사업을 국가가 직접 관리하면서 제품을 판매할 수 없어 6개월 만에 사업을 접었다.

 

“당시 큰 시련을 겪고 방황도 했지만 언젠가 일어서겠다는 믿음으로 낮엔 통신공사와 전기공사 일을 하고 밤에는 컴퓨터판매업을 하며 초기 창업 때 진 빚을 7년 만에 다 갚았습니다.”

 

천 대표는 “우리 회사만의 유일한 기술을 갖겠다는 의미로 인더텍(In The Tech:기술속으로)이라는 법인을 설립했고, 2009년부터는 사물인터넷(IoT) 통합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에 나서며 독자적 기술력이 쌓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가 인지재활 분야로 사업방향을 튼 것은 우연한 기회였다. 평소 취약계층을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 고민하던 차에 2014년 지인 자녀가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로 힘들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동안 쌓은 기술을 인지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것이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다.

 

“현재 아이어스는 ADHD나 경도인지장애, 치매예방 인지재활 훈련 중심으로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지만 앞으로 교육과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천 대표는 현재 아이어스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는 단계지만 향후 종합적 브레인 트레이닝과 인지재활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다는 청사진을 갖고 있다.

 

그는 “올 상반기 안에 일반인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휴대성을 높인 아이어스 태블릿 버전과 한국형 두뇌훈련 키트인 테스트키트 신제품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천 대표는 “올해 제2의 창업이라는 신념을 갖고 세계 인지재활 시장에 진출, 행복과 편리한 삶을 추구하며, 인간 중심 스마트 휴먼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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